현장휘호를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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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를 내려 놓아봅니다...
전날밤부터 걱정 가득이였다
문방사우와 준비할게많다
이것 저것 준비에 두근하는 맘으로 밤을 거의 세웠다
우리의 옛 선비들의 과거할때의 맘이 이러셨을까고
피식 웃어본다 쨈도 안되지만 ~~
아침 일찍 집안 사람들 식사 준비해놓고
한양행에 몸을 실었다
셜에 다왔나보다 63빌딩이 보이고
한강이 보이니 가야할곳은 혜화동
예총회관~~
촌 사람 번거로운 지하철도 몬탄다
함께가신 규림선생님 옥계선생님 청천선생님과여서
든든했다
예총회관서의 현장휘호~~
두근하는 맘으로 짐을 풀고 앉아서
소신껏하면 되겠지하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두근두근
그래 멋데로 그려보자 하던데루 그린 그림과 글
소신껏하고 챙겨서 홀가분한 맘으로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으니 피곤이 겹쳐오지만
간만에의 나들이 바깥 풍광에 여고시절 소녀같다
서실 식구들과의 나들이 참으로
마니 웃고 떠들다오니 대구다
전날밤 마니 설친탓으로 피곤이 천근 만근 겹쳐와서
털레털레 오다니 동대구역 광장에서 육상경기 행사로
여러 행사가있다 널뛰기 윷놀이 장면에
발길을 멈췄지만 디카를 내기싫다
그 옛날의 그 추억의 장면이 아닌~~~거여서~~
집에 와 생각하니 그래도 찍어올껄 하는 아쉬움이 가득이다~`
그렇다~~~모든건 순간이다
그 순간 포착을 못하면 다시 없다란걸
지금 새삼 느낀다
그래서 매일 이곳에서 道아님 圖 하는곳의
사진을 올린다
파초와 烏竹이다~~
烏竹은 볼때면
전에 오죽으로 호를 받은 그림하는 동생이
오죽했으면 오죽이냐며 호를 싫다는걸보구 웃음이 난다
매일 매일 키를 키우는
파초에게 묻고싶다 그 꿈이 뭘까고
잎은 우산을해도 충분하고 보는이가 시원하다
늘 자꾸만 빠져서하는 이길위에서
이 시대의 사람들은 편한것
우선 보기에 눈에 확 들어오는
색채가 화려한것을 좋아지만
그렇지만 우리의것 우리 옛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있기에
우리가 있다는걸 알고싶다~~
개똥철학
오늘의 여행기에서~~~
두서없이 늘어좋으며
아래 사진은 이번 육상 경기 기념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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