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제8회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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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108×70㎝, 화선지에 황토, 먹, 담채
문인화는 문인사대부들의 정신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문인사대부들의 정신은 넉넉한 인품을 요구한다. 넉넉한 인품은 학문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마음속에 시간적 여유를 얻었을 때 가능하다.
이러한 사람은 한가로이 거닐기를 좋아하며,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좋아하고,
나아가기 보다는 물러나기를 좋아한다.
전시기간 : 2006. 5. 15(월) ~ 5. 21(일)
전시장소 : 봉산문화회관 1전시관(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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